예멘 동부의 한 검문소가 알카에다로 추정되는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아 군인 20명이 숨졌다고 아랍권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하드라마우트 주의 주도 무칼라에서 동쪽으로 135㎞ 떨어진 라이다 인근의 군 검문소가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아 군인 20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예멘 당국은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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