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6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제지공장에서 물탱크 청소를 하던 인부 6명이 호흡곤란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제지를 세척하는 물을 담은 탱크 안에 들어가 청소를 하던 중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조치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자를 형사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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