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이집트 카이로 등에서 테러 사건 및 반정부 폭력시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고려, 이집트 지역의 여행 경보를 상향 조정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나이 반도를 제외한 이집트 전 지역의 여행경보 단계가 2단계(여행자제)로 상향됐다.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버스 폭탄테러가 발생한 시나이반도는 특별여행경보가 발령돼 여행제한이 권고되고 있다.
자세한 여행경보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를 보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정부, 이집트 지역 여행경보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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