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P, GS칼텍스 신용등급 BBB-로 하향 조정

S&P, GS칼텍스 신용등급 BBB-로 하향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GS칼텍스의 장기 기업 신용등급과 채권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입니다.

S&P는 GS칼텍스의 단기 기업 신용등급도 'A-2'에서 'A-3'으로 한 단계 내렸습니다.

한상윤 S&P 이사는 "GS칼텍스의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대비 차입금 배율이 향후 24개월간 기존 신용등급 하향 조정의 전제조건인 3.5배를 넘어선 4배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만성적인 공급과잉과 유가, 환율,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져 이 기업의 정유사업 수익성이 개선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S&P는 에쓰오일의 장기 기업 신용등급은 'BBB'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