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경찰서는 오늘(24일) 여성 행인들을 상대로 수차례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박모(50·공장 직원)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6일부터 지난 21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여중·고생과 주부들을 상대로 구리시 인창동의 놀이터 등에서 성기를 보여주고 자위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주로 아침 8시 출근길이나 등굣길 여성을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약 40일 동안 수차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허탕을 치다가 지난 21일 현장 인근에서 박씨를 붙잡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출근·등굣길 '놀이터 바바리맨' 검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