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23일) 따뜻한 봄 날씨에 서울 근교에 등산객이 몰리면서 등반사고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50분쯤 서울 강북구 북한산 위문 근처에서 50살 석 모씨가 산을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3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석씨는 허리와 엉덩이 통증을 호소해 헬기로 후송됐습니다.
앞선 오후 2시 10분쯤엔 북한산 사모 바위에서 55살 이 모씨가 허벅지 근육 경련을 호소해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오후 1시 40분쯤에는 서울 관악구 삼성산 삼막사 계곡 근처에서 84살 오 모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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