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인근 흑해에서 불가리아, 루마니아군과의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했던 미국 해군 소속 순양함 '트럭스턴'함이 흑해를 떠났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미 해군 공보실을 인용해 "트럭스턴 함이 21일 흑해를 떠나 걸프만으로 향했다"고 전했습니다.
흑해에 머무는 동안 트럭스턴 함은 불가리아와 루마니아 항구에 입항하고 두 나라 해군과 합동 군사훈련도 벌였다고 공보실은 설명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합동 훈련이 우크라이나 사태와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군사전문가들은 이 군함이 유사시 우크라이나 해역으로 파견될 수 있다고 관측했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