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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본부서 '평창 동계올림픽 사진전' 열린다

유엔 한인직원모임 주관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

UN 본부서 '평창 동계올림픽 사진전' 열린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유엔본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사진전이 열린다.

유엔본부 내 한국인 직원모임인 '한국문화소사이어티'(회장 정담)는 오는 24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유엔본부 1층 로비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사진전을 연다고 밝혔다.

전시 사진은 대회 개최지인 평창 지역의 사계절 모습과 대회 준비 상황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됐다.

특히 '피겨 여왕' 김연아의 피겨 스케이팅 모습을 담은 사진과 지난해부터 미국 내에서 적잖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싸이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도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와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한국 유엔대표부 등의 도움으로 마련됐다.

정담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소치동계올림픽보다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게 대내외의 평가"라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준비상황을 알리고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유엔본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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