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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선주 발행 허용…"증시 활성화 기대"

중국 금융당국이 우선주의 발행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신문의 인터넷판은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어제 우선주(21일) 발행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선주의 발행이 허용되는 회사는 시가총액 상위 50개 기업을 비롯해 다른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에 나선 상장사와 자사주 매입 상장사들 입니다.

또 일정한 요건을 갖춘 비상장사도 장외 우선주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발행 대상이 200인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률을 지급합니다.

따라서 상장사 입장에서는 주권구조 변화에 대한 부담이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우선주 발행 허용은 중국 금융시장 개혁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중국의 금융 전문가들은 이번 방침이 증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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