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재정위기에 처해있는 우크라이나 임시정부에 차관을 포함한 1천억 엔, 우리 돈으로 1조 575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아사히 신문은 아베 신조 총리가 이러한 지원 방안을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있을 주요 7 개국 정상회의에서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조치는 크림 자치공화국을 병합한 러시아를 제재하고 우크라이나는 지원하려는 서방의 행보에 보조를 맞추는 조치라고 일본 언론은 분석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해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800억 원 규모의 지원책을 밝혔습니다.
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최대 10억 유로, 우리 돈 1조 4천891억 원 규모의 지원 방안을 회원국들에 제안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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