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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참모차장 "공중급유기·차기전투기 연내 계약"

김형철 공군참모차장이 공군이 도입하려는 공중급유기와 차기전투기 F-X에 대한 계약을 올해 안으로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공군참모차장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1일)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한 호텔에서 미국공군협회가 주최한 포럼에 참석해 이런 사실을 밝혔습니다.

또 이 사업을 위한 경쟁입찰에는 에어버스 A330과 보잉 767 그리고 미 공군의 차세대 공중급유기종인 보잉 KC-46A 모두 세 기종이 응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차기전투기 기종을 F-35A로 사실상 정하고 해당 기종 40대를 우선 구매하기로 결정한 상황입니다.

앞서 방위사업청도 지난 1월에 이 기종에 대한 구매 계약을 올해 3분기에 체결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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