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전기차만을 대상으로 세계 처음으로 열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늘(21일) 폐막했습니다.
'바람으로 가는 자동차'를 슬로건으로 지난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제주국제컨벤션에서 열린 이번 엑스포에는 전기차 제조사와 배터리, 충전 인프라 등 국내 외 50개에 이르는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전기차 관련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또 주제별 14개의 콘퍼런스가 마련돼 전기차 기술과 정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고, 5만 명에 이르는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전기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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