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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가득한 작품들 눈길…'스팀펑크아트전'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오늘(21일)은 이번 주 볼만한 전시 소개해 드립니다.

권 란 기자입니다.

<기자> 

[스팀펑크아트전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 5월 18일까지]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기괴한 작품들이 전시장에 등장했습니다.

작가들의 상상력이 최대한 발현된 작품, 스팀펑크 작품들입니다.

스팀펑크란, 산업혁명기를 대표하는 증기기관에서 따온 '스팀'과 주류에 편승하지 않는 소수집단을 의미하는 '펑크'에서 나온 새로운 장르입니다.

문학에서 시작해 영화와 미술, 공예 등으로 퍼져나가고 있는데, 세월의 흐름에 따라 점차 발전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아트 도노반/스팀펑크 작가 : 스팀펑크는 인터넷 그 자체에서 탄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스팀펑크 작가들은 서로의 작품과 생각을 바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처음 열리는 대규모 스팀펑크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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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개인전 '사랑 그리고 마주보기' / 정암아트갤러리 / 4월 20일까지]

배우 강예원이 화가로서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배우 생활을 하며 외롭고 힘들 때 하나둘 그린 그림을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들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담아낸 유화 2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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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자를 돕기 위한 강승애 작품전 / 선화랑 / 25일까지]

강승애 작가가 '사랑과 생명'을 주제로 17번째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 수익금은 전부 말기 암 환자들이 머무는 호스피스 병원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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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신 초대전 / 갤러리 두 / 27일까지]

김재신 작가가 고향 통영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회화에 판화를 접목한 독특한 기법으로 어린 시절 고향의 기억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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