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당국은 날이 저물어 인도양에서 벌이던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로 추정되는 물체 2개에 대한 수색작업을 일단 중단하고 21일 오전 수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호주해상안전청은 성명을 통해 인공위성 사진으로 포착한 물체들이 사고 항공기의 잔해인지 확인하기 위해 항공기 4대가 서호주 퍼스 남서쪽 2천500킬로미터 떨어진 해역을 수색했다고 전했습니다.
위성사진과 관련해 주일미군 요코스카 기지 소식통은 "위성 사진에 찍힌 물체들이 사고 항공기 동체와 날개 일부분일 가능성이 있고, 주변에 있는 더 작은 물체들도 이론적으로 사고기의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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