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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기업 파산에 어음 부도율 급증

어음 부도율이 지난달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어음부도율은 0.2 퍼센트로, 지난해 10월의 0.22 퍼센트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의 평균 어음 부도율은 약 0.13 퍼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두 배 이상 급증한 수치ㅂ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경기와 충남 등 지방 소재 일부 기업의 부도금액이 커지면서 전체 부도율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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