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21일) 오전 10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정당관계자, 입후보 예정자,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및 개표절차 공개 시연회를 개최합니다.
시연회는 전국 단위로는 처음 실시하는 사전투표제도의 투표절차와 개표 전 과정을 상세히 알려 투·개표 관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투·개표관리 방안을 모색하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실제 선거와 동일한 규모의 사전투표소와 개표소를 설치하고, 서울시 선관위 직원 등 모두 300여 명이 투·개표사무원으로 참여합니다.
사전투표 제도 소개, 사전투표 방법 안내, 사전투표 시연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개표 시연은 시연용 투표지 17만 매가 사용되며, 실제 개표절차와 동일하게 투표함 개함, 후보자별 투표지 분류, 심사·집계, 개표상황표 확인, 위원 검열, 위원장 공표, 개표결과 보고, 투표지 포장·봉인 순으로 진행됩니다.
선관위는 내일 서울지역 시연회를 시작으로 28일에는 부산, 인천, 강원, 31일에는 대전·세종·충남, 4월 2일은 대구·경북, 광주·전남에서 사전투표 및 개표시연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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