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다음 달 10일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8.3% 인상합니다.
인상 품목은 조미료 3개, 절임류 8개, 액젓 5개, 당면 1개 등으로 이 가운데 액젓과 당면은 지난 2011년 이후 3년 만에 값이 오르게 됐습니다.
대표 품목별로는 200그램짜리 쇠고기다시다가 3,450원에서 3,750원으로, 하선정 멸치액젓 800그램 제품은 3,450원에서 3,780원으로 오릅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조미료의 주요 원재료인 호주산 소고기 가격이 오르는 등 원가 상승 부담이 컸다"며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낮추기 위해 실제 필요한 인상률에 비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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