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법인세 실효세율을 내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인하할 방침을 밝혔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총리 관저에서 열린 경제재정자문회의에서 총리는 법인세율 인하를 명시적으로 밝혔다며 내년부터 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이어 몇 년 사이에 몇 % 내려가는지를 분명히 함으로써 기업이 전망을 세우기 쉽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언론은 2015년도부터 법인세율을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것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일본의 법인세 실효세율은 현재 도쿄의 경우 38.01%로, 주로 25∼30% 수준인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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