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우리 시각으로 어제(19일) 이란 핵협상에서 러시아의 입장을 바꿀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랴브코프 외무차관은 인테르팍스 통신에 "이란 핵협상을 러시아의 명분을 강화하는 데 이용할 뜻은 없지만 미국과 EU의 행동에 대한 대응으로 러시아의 입장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랴브코프 차관의 발언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미국과 EU가 밝힌 제재안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가장 수위가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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