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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통계청 사무소서 총기 난사…7명 사망

터키 동부에 위치한 도시인 카스의 통계청 사무소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7명이 숨졌다고 터키 도안뉴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범인인 전직 통계청 직원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아침 사무소에 들어가 직원들을 향해 총을 마구 쏘고 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사무소장을 포함한 직원 6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범인은 최근 통계청 내부 감사를 받고서 해고됐으며 오늘 사무소장과 말다툼을 벌인 끝에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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