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교학사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친일독재 미화 왜곡 논란과 관련해, 지난해 8월 30일, 고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부터 지난 1월 일선 학교의 교과서 채택기간까지 활동기록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친일독재 미화 역사교과서와 맞선 153일의 기록'이란 제목으로 발간된 이 백서는 천 2백 쪽 분량으로, 153일간의 활동기록과 함께 교학사 교과서의 문제점 분석해 실었습니다.
'민주당 내 역사교과서의 친일독재 미화왜곡특별위원회'의 유기홍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천 794개 고교 가운데 단 한 곳만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다"면서 "박근혜 정권 역사왜곡 저지를 위한 특별위원회로 조직을 전환해 계속 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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