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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박심논란 근거없다…소모적 논란 대응않을것"

김황식 "박심논란 근거없다…소모적 논란 대응않을것"
새누리당 소속으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통화를 계기로 불거진 이른바 박심 논란에 대해 "근거 없는 구태적인 논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19일)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근거 없는 박심 논란을 갖고 새누리당 안에서도 불필요한 논쟁이 계속되면서 국민이나 시민에게 실망을 주는 일이 있지 않나 심히 걱정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 전 총리는 "저희 캠프는 앞으로 그와 같이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박심 논란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당에서 서울시장 경선 방식을 4월 30일 하루에 하기로 한 데 대해선 "상향식 공천제도의 취지를 살리는 데 다소 미흡한 결과이지만 당의 결정이니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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