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수석 제빵사 빌 야세스가 사임의사를 밝히며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의 아동 건강 캠페인을 가벼운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야세스는 미셸을 "자발성과 신중함이 있는 고무적인 지도자"라면서도 "크림, 버터, 설탕, 계란을 악마로 취급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건강음식을 강조하는 미셸이 백악관 안주인이 되면서 버터 대신 과일 퓌레, 설탕 대신 꿀이나 아가베 시럽을 사용한 것을 거론한 것입니다.
야세스는 사임이 "시원섭섭한 결정"이라고 하면서 6월 공식 사임하면 뉴욕으로 가서 요리 교육 관련 일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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