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립공원 종복원센터는 반달곰 CF38번 개체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겨울 동면에서 첫 새끼 출산의 가능성이 예측됐기 때문이다. 과연, 혹독한 겨울 추위에 CF38번은 무사히 출산을 했을까?
사라진 토종 여우를 복원하기 위한 '두 번째 도전'이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2012년 한 차례 실패 후, 지난 가을 토종 여우 6마리를 방사하며 두 번째 도전에 들어갔다. 무엇보다 방사된 토종 여우들이 첫 겨울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종복원 10년, 여우복원 2년. 현재 그 실태는 어떨까. 그 의미는 무엇인지 <현장21>이 그 생생한 현장을 동행 취재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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