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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푸틴 직접 제재 가능성 배제 안해"

美 "푸틴 직접 제재 가능성 배제 안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제재 대상에 포함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다루는 방향을 변경하지 않는다면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에서 어떤 개인이나 행위도 배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직접 제재를 받을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입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과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지도자 11명의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하고 여행을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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