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예정된 2014년 춘계 정기총회에서 오는 8월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대전 교구에서 열릴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와 제3회 한국청년대회,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의 시복식 관련 내용을 집중 논의할 계획입니다.
주교회의는 지난 14일 열린 '교황 방한 준비위원회' 첫 회의에서 한국 교회의 공식 기도문 초안을 마련했으며, '순교자들의 정신을 본받고 일상에서도 그들의 삶을 실천하자'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정기총회에서는 주일 미사와 고해 성사에 관한 공동사목 방안을 논의하고, 민족화해위원회 회칙 개정안과 생명운동본부 회칙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주교단은 총회기간인 26일 명동성당에서 교황 선출 1주년 기념 미사를 엽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