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부내 협업을 활성화하고 여성 중견관리자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춘 대대적인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기재부는 본부 과장급 116명 중 67명을 자리바꿈하는 인사발령을 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과장급 직위 절반 이상인 58%를 교체한 데다 43개 직위를 실 국간 전보로 교체로 부내 협업을 더욱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기재부는 설명했습니다.
경제정책을 기획·조정하는 경제정책국과 미래사회정책국, 정책조정국 등 정책 3국과 예산, 세제, 국제금융 등 3개 실국 중견 과장 간에는 교차 인사를 했습니다.
기재부 최초 여성과장인 김경희 조세분석과장은 소득세제과장으로, 지난해 예산실 최초 여성과장으로 임명된 장문선 예산관리과장은 문화예산과장으로 각각 중용했습니다.
또 과장급인 미래사회전략팀장에는 장윤정 서기관을 발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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