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부터 4년동안 서울에서 모두 만 천988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해 126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자전거 사고로 숨진 사망자의 65.8%가 머리를 다쳐 숨졌고 89.4%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자전거 대 자동차 사고가 전체의 85.7%로 대부분이었고 사고 장소는 교차로가 36.1%로 가장 많았으며 건널목도 15.8%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시는 "미국 국립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은 안전모를 쓰면 사고가 났을 때 머리 손상을 85%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며 "자전거도 차로 인식하고 안전모를 반드시 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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