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여동생 김여정을 대동하고 모란봉악단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비서의 공연관람 소식을 전하면서 수행인사 명단으로 김여정을 황병서·홍영칠·마원춘 당 부부장 다음으로 소개했습니다.
김여정이 김정은 제1비서의 공개활동 수행자로 북한 매체에서 보도된 것은 최고인민회의 13기 대의원 선거가 치러진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반면, 지난 2012년 7월 6일 열린 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김정은 제1비서와 함께 모란봉악단 공연을 8차례나 관람했던 리설주는 이번 모란봉악단 공연 관람에 불참했습니다.
北 김정은·여정 남매, 모란봉악단 관람…리설주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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