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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 "외환은행 일본지점 검사예정"

일본 금융청 "외환은행 일본지점 검사예정"
일본 금융당국이 외환은행 일본 지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일본 금융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지난 14일 현재 외환은행 도쿄와 오사카 지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 측은 "3년마다 실시하는 정기검사 예고 통보를 받긴 했지만 검사 일시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온 것이 없다"며 아직 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본 금융청은 지난 2010년 조직폭력단의 의뢰를 받아 예금 계좌를 개설해주고 예금잔액 증명서를 발행한 건 등과 관련해 외환은행 도쿄와 오사카 지점의 일부 영업을 3개월 동안 정지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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