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값이 오르면서 값이 더 비싼 유기농 딸기 판매가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마트는 이달 초부터 지난 13일까지 유기농 딸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출하 시기가 늦어져 제철을 맞은 딸기의 도매가가 평년보다 20% 정도 오르면서, 비슷한 값이면 유기농 제품을 사겠다는 소비 심리가 작용해 유기농 딸기 매출이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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