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5월 2일부터 인천과 중국 지난 간 노선에 주 두 차례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은 중국 산둥성의 성도로, 대한항공과 이스타항공이 운항하고 있고, 티웨이항공도 다음 달부터 운항을 시작합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필리핀 보라카이 관광 수요를 겨냥해 7,8월 여름 성수기에 인천과 칼리보 간 노선도 운항합니다.
반면에 엔저현상과 한일관계 악화 등으로 일본 노선 수요가 부진한 결과, 인천과 하네다 간 구간은 7월까지 한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합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 달 이미 부산과 오사카 간 노선 운항을 중단했고, 대한항공도 인천 시즈오카 노선을 이달 말 철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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