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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이라크 하울러 광구에서 네번째 원유 발견

석유공사, 이라크 하울러 광구에서 네번째 원유 발견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이라크 하울러 광구 바난 구조에서 하루 채굴량 4천 320배럴 규모의 원유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울러 광구에서는 지난해 3월 데미르닥 구조에서 처음 원유가 발견된 이후 아인 알 사프라 구조와 제이 가우라 구조, 그리고 이번 바난 구조 등에서 잇따라 시추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지역에 위치한 육상광구인 하울러 광구는 총 면적 천 643 제곱킬로미터로, 스위스 운영업체인 오릭스사가 가장 많은 6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쿠르드 자치정부가 20%, 석유공사가 15%를 각각 갖고 있습니다.

석유공사는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서 하울러 광구를 포함해 3개의 탐사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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