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집트 국경에서 한국인 관광버스에 테러를 저질렀다고 자처한 이슬람 과격단체의 창립자 한 명이 폭탄 오발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 단체는 창립자 가운데 한 명인 타우피크 무함마다 파리지가 최근 들고 있던 폭탄이 교통사고로 잘못 폭발하면서 사망했다고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전했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달 16일 이집트 정권에 대한 '경제전쟁' 차원에서 한국인 관광버스 자살폭탄 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무함마드 이브라힘 이집트 내무장관은 파리지가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의 지도자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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