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는 완연한 봄 날씨가 예상이 됩니다.
하늘도 화창하겠고 기온도 크게 올라 따뜻하겠는데요, 서울을 기준으로 내일(15일)은 13도, 모레는 16도가 예상이 됩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고 봄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나들잇길에는 바람을 잘 막을 수 있는 겉옷을 챙기셔야겠습니다.
현재 중부지방은 맑은 날씨를 되찾았지만, 남부 일부 지방에는 약한 강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은 오늘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남쪽 고기압으로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기온이 쑥쑥 오르겠는데요, 따라서 내일은 전국적으로 쾌청한 날씨가 펼쳐지겠지만, 봄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시설물 관리에 더욱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은 0도, 춘천 영하 4도, 대전과 청주가 영하 1도까지 떨어지면서 조금 춥겠고요, 하지만 한낮 기온은 서울 13도, 남부지방은 영상 15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4, 5도가량 크게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화요일에는 전국에 단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7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은 상태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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