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방송통신위원장에 최성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내정됐습니다.
최성준 내정자는 올해 57세로 서울 출신이며, 서울대 법대를 나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와 춘천지방법원장, 한국정보법학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최성준 내정자가 법원 조직 내부에서 신망이 두터우며, 판사로 재직하는 동안 쌓은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를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할 것으로 판단돼 발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경재 현 방통위원장의 임기가 오는 25일로 만료됨에 따라 이번 인사가 이뤄졌다"며, "인사청문 자료가 준비되는대로 다음주 안에 최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국회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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