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오늘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권오준 사장을 제8대 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권 신임 회장은 2017년까지 포스코를 이끌게 됩니다.
권 회장은 글로벌 철강시장의 심각한 공급과잉으로 포스코가 자랑하던 경쟁우위도 곧 사라질 위기에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철강 경쟁력을 높이고 재무·조직구조를 쇄신해 세계 최고의 철강사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권 회장은 '포스코 더 그레이트', 위대한 포스코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경영 전반의 쇄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포스코 권오준號 공식 출범…'철강 명가' 복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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