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고부 피살사건'의 피의자 김모(66)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김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부산지방법원 영장전담 판사는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올해 1월 7일 오후 2시께 부산진구 가야동의 한 건물 4층 집에 들어가 김모(87·여)씨와 정모(66·여)씨 고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의 범행동기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부산 '고부 피살사건' 피의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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