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 오늘(13일)은 국산 화훼품종 개발 관련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그동안 비싼 로열티를 주고 외국에서 화훼품종을 들여왔는데요, 최근엔 국산 품종이 속속 개발되면서 농가 로열티부담을 줄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보시죠.
국산품종개발의 가장 선두주자는 '프리지아'입니다.
특히 꽃이 크고 화색이 선명하며 향기가 진한 '샤이니 골드'는 시장에서 수입품종보다 거래량이 많은 것은 물론 경매가도 높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장미의 경우 외국에 수출까지 이뤄지고 있는데요, '아이스윙' 품종은 꽃이 커서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해마다 수십 개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지난 한 해만 28억 4천만 원의 로열티가 절감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원희/농진청 연구관 : 이렇게 계속 저희들이 품종육성을 한다고 하면 우리가 외국에 내는 로열티도 물론 절감이 되지만, 우리의 품종을 외국으로 수출해서 우리가 로열티도 받을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올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농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 화훼보급률은 프리지아 37.8%, 장미 26.9%, 국화 24.5, 난 9.9%로, 해마다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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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스마트허브, 옛 반월시화산업단지에 24시간 영유아를 돌봐주는 시립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공단에서 부지를 대고 경기도와 안산시가 15억 원을 투자해 만들었는데요, 지상 2층에 연면적 700㎡ 규모로 정원은 98명입니다.
어린이집에는 2명의 전담교사가 배치돼 공단에서 일하는 맞벌이 부부의 만 5살까지 자녀들을 24시간 돌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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