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이스트할렘에서 일어난 빌딩 폭파 붕괴는 가스폭발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사고조사 당국자를 인용해 "오늘 오전 9시쯤 총 2개 동이 붕괴됐고 폭발로 인해 주변 건물들도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으며 최소 11명이 부상을 당했다"면서 "당국자는 가스폭발로 인한 사고로 추정한다"고 전했습니다.
폭발은 오전 9시 34분쯤 파커 애비뉴와 116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5층짜리 주거용 빌딩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도 연기가 계속 피어 오르고 있으며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폭발로 발생한 파편이 전철 철로에 떨어져 사고 현장 인근의 전철 운행이 중단됐고 인근 도로도 폐쇄되는 등 차량 운행도 통제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가스폭발 추정"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