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고, 보행자 편의를 개선하는 사업이 올해 시작됩니다.
청계천 상류의 삼청동천과 백운동천 회복방안도 장기과제로 검토됩니다.
서울시는 청계천 시민위원회가 건의한 '청계천 회복 안'을 바탕으로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청계고가를 뜯어내고 복원한 청계천은 도심 속 물길로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았지만, 직선형 수로에 전기로 한강 물을 끌어다 흘려보내는 복원과 운영방식 탓에 콘크리트 어항이라는 지적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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