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발병 원으로 지목돼 온 가창오리의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 두 달 가까이 계속돼 온 AI 기세도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농림부와 환경부는 현재 당진 삽교호와 서천 금강호 등의 가창오리 개체 수가 2만 6천여 마리로 지난 1월 말 36만 5천 마리의 7.2% 수준까지 줄었다며 시기적으로 볼 때 대부분 북상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이 최근 가창오리 20마리를 포획해 AI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40%가 AI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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