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올 들어 첫 2개월 기준으로 고급차 시장 주요 경쟁사인 BMW를 간발 차로 따돌렸습니다.
두 회사가 어제 집계한 바로는 아우디는 지난 1∼2월 24만 2천400대를 판매해 BMW에 383대 앞섰습니다.
아우디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BMW에 429대 차로 뒤졌습니다.
그러나 올해 전체로는 BMW가 계속 앞서서, 10년째 이 부분 1위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업계 전문분석기관 IHS 오토모티브는 BMW가 올해 전 세계에서 177만대를 팔아 166만대의 아우디를 계속 따돌릴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156만대 판매로 전망됐습니다.
BMW는 10년째 세계 최대 고급차 판매 기업이란 타이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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