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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기가정 대책본부' 가동

최근 세 모녀 자살 등 위기에 놓인 가정들의 잇단 비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위기 가정들 구제를 위해 위기가정 특별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대책본부는 복지전문상담사 260명을 새로 채용해 도움의 손길을 전혀 받지 못하는 위기 가정들을 적극 발굴할 예정입니다.

또, 주변에 숨어 있는 어려운 이웃을 계속 발굴하기 위해 집배원, 전기검침원 등을 '나눔 이웃'으로 선정해, 이들이 위기 가정을 신고하면 실태를 파악한 뒤 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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