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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 지인 휴대전화 주워 '사진 공개하겠다' 협박

JYJ 박유천 지인 휴대전화 주워 '사진 공개하겠다' 협박
서울 강남경찰서는 인기 아이돌 그룹 JYJ 멤버 28살 박유천 씨의 지인 휴대전화를 주워 사진을 공개하겠다며 협박해 금품을 챙기려 한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1시쯤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인근에서 박 씨 지인의 휴대전화를 주운 뒤 이 씨에게 '1억 원을 주지 않으면 문자와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 김 씨와 박 씨 지인이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기다렸다가 김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지난달 28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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