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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주간베스트 11' 선정…EPL 진출 후 처음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의 김보경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김보경은 지난 9일 풀럼과 29라운드 경기에서 중앙에서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적극적으로 슈팅을 날리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 3대 1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김보경이 주간 베스트 11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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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마인츠의 박주호도 독일 언론이 선정한 주간 베스트 11에 왼쪽 측면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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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박인비 선수가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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