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리비아, 北 추정 유조선 가로막아…항구로 끌고갈 것"

"리비아, 北 추정 유조선 가로막아…항구로 끌고갈 것"
리비아가 북한 인공기를 단 유조선을 가로막고 이 배의 '통제권을 획득했다'고 AFP가 군사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AFP는 익명의 군사 소식통을 인용해 리비아 해군이 이 유조선을 "국가가 통제하는 항구로 끌고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리비아 방송국 알 나바아에 따르면 이 나라의 최고 정치 기구인 총국민회의도 이런 소식을 확인했습니다.

이 북한 유조선은 리비아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항구에 정박해 있었으며, 반군 측으로부터 석유를 공급받아 적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비아 정부군 측은 만약 이 유조선이 석유 적재를 강행할 경우 폭격이나 선박 운행 중단 등을 단행할 수 있다고 밝혀 왔습니다. 

(SBS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