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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접 구매물품 반품·환불 사실상 불가능

[경제 365]

해외 직접 구매물품을 반품이나 환불할 때 관세환급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품, 환불이 수출로 분류돼 복잡한 서류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거의 관세사에 의해서만 환급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컨슈머리서치가 해외구매대행업체 11곳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관세환급정보 제공 여부를 조사한 결과 8곳은 안내를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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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면세점이나 백화점에서 분기에 5천 달러를 넘는 고가 제품을 사서 몰래 들여오면 관세청의 추적을 받게 됩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그동안은 외국에서 연간 1만 달러 이상 신용카드를 사용한 여행자들의 명단, 사용 내역을 통보받았지만, 올해부터는 분기별 사용액이 5천 달러, 우리 돈 530만 원 이상인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외국에서 5천 달러 이상을 카드로 결제하거나 현지 화폐로 인출한 여행객의 명단과 결제 내역이 4월 중 관세청에 통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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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는 지난해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총 6 만 3천 843건으로 전년보다 56.8% 증가했지만, 총 거래액은 10조 원 늘어난 28조 원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거래가격이 4억 4 천 7만 원으로 전년보다 475만 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부동산114는 취·등록세 감면 혜택으로 거래는 활발해졌지만, 소형 아파트와 저가 급매물 위주의 거래가 이뤄져 평균 거래가는 오히려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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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간 실업률은 세계 금융위기가 발발한 2008년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대졸 이상 실업률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2013년 대졸 이상 실업률은 3.3%로 5년 전 3.0%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실업률은 3.1%로 0.1%포인트 하락했고, 고졸 실업률 역시 3.8%에서 3.4%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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