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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산콜센터 성희롱 민원인 6명 즉시 고소

서울시, 다산콜센터 성희롱 민원인 6명 즉시 고소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 직원에게 전화와 문자로 성희롱한 민원인 6명을 경고조처 없이 즉시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가 지난달 다산콜센터 상담사 보호를 위해 성희롱에 대해 즉시 법적 조치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이후 첫 고소입니다.

시는 이들 6명에게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해 서울북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2년과 작년에도 시는 성희롱 또는 폭언을 일삼는 다산콜센터 민원인 4명과 3명을 고소했습니다.

2012년에 고소된 4명은 모두 벌금형을 받았고, 작년에 고소된 3명은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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