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수색팀 관계자는 베트남측으로부터 비행기 잔해로 보이는 물체 두 개를 발견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는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우고 지난 8일,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해 베이징으로 향하던 중 남중국해서 사라졌습니다.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물론이고 탑승자가 대거 포함된 중국과 미국,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도 사고 해역을 수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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